해피쉬림프
HappyShrimp
알리바바가 내놓은 텍스트 기반 AI 음악 생성 서비스로, 문장 하나만 입력하면 작사·작곡·편곡을 마친 완성곡을 만들어준다.
쉽게 말하면
해피쉬림프는 알리바바가 내놓은 웹 서비스로, 원하는 노래를 문장으로 설명하면 가사와 멜로디, 반주까지 갖춘 완성곡을 만들어 준다.
비유하자면 작사가와 작곡가, 편곡자를 한 팀으로 둔 스튜디오에 '신나는 여름밤 드라이브 노래' 같은 주문서 한 장을 건네는 것과 비슷하다. 사람이 직접 악기를 다루거나 음악 이론을 몰라도 원하는 분위기만 글로 적으면 완성된 곡 두 개가 한 번에 나온다. 가사가 필요 없다면 반주만 뽑아내는 옵션도 따로 있다.
이런 방식의 서비스는 이미 다른 회사들이 먼저 선보인 적이 있는데, 해피쉬림프는 여기에 검색·쇼핑·클라우드 서비스를 두루 운영하는 대형 플랫폼 사업자인 알리바바가 뛰어들었다는 점에서 다르다. 음악 만드는 도구가 독립된 앱이 아니라 기존 서비스 안의 한 메뉴로 스며들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알리바바 그룹이 텍스트 한 줄로 완성된 노래를 만들어내는 AI 음악 생성 모델 해피쉬림프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처럼 등장한다. 오해하기 쉬운 부분은 이것이 알리바바가 유통만 맡은 제품이 아니라 직접 내놓은 서비스라는 점, 그리고 아직 베타 단계라 정식 요금제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직접 해보기
- 해피쉬림프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한다.
- 입력창에 원하는 곡의 분위기와 주제를 문장으로 적는다. 예: '비 오는 밤 창가에서 듣는 잔잔한 어쿠스틱 발라드'
- 가사가 필요하면 스마트 리릭스를, 반주만 원하면 인스트루멘털을 선택한다.
- 생성 버튼을 누르면 한 번에 두 곡이 만들어진다. 두 결과물을 들어보고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