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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지보드

Gboard

구글이 만든 스마트폰용 키보드 앱으로, 타이핑 외에 음성·손글씨·수어 같은 다양한 입력 방식을 지원한다.

쉽게 말하면

지보드는 스마트폰 화면에 뜨는 자판, 즉 구글이 만든 키보드 앱이다. 안드로이드 폰을 쓰는 사람이라면 문자를 보내거나 검색창에 뭔가 칠 때 매일 마주치는 그 자판판이 바로 지보드인 경우가 많다.

단순히 글자만 누르는 도구가 아니라는 점이 특징이다. 손가락으로 자판을 두드리는 대신 말로 문장을 부르면 받아 적어주는 기능, 손글씨를 그대로 인식하는 기능처럼 입력 방식 자체를 다양하게 넓혀왔다. 최근에는 카메라 앞에서 손으로 수어를 표현하면 이를 문장으로 바꿔 지보드 안에 띄우는 기능까지 더해지는 추세다.

결국 지보드는 '타이핑'이라는 좁은 창구를 손짓, 목소리 등 여러 입력 통로로 넓혀주는 관문 같은 앱이다. 새로운 입력 인식 기술이 나오면 가장 먼저 얹히는 자리도 대체로 이 키보드 앱이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한 기사는 "사용자는 Gboard와 Live Transcribe에서 자판을 두드리는 대신 카메라 앞에서 수어로 문장을 입력할 수 있다"고 전한다. 지보드가 손동작을 문자로 바꿔주는 새 기능(SL2T)이 얹히는 창구로 쓰인 사례다. 지보드를 단순 '이모지 자판' 정도로만 아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음성·손글씨·수어 인식까지 받아들이는 입력 플랫폼에 가깝다.

직접 해보기

  1. 스마트폰 설정에서 키보드 목록을 열어 지보드가 기본 키보드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한다.
  2. 문자 입력창이나 검색창을 눌러 자판을 띄운 뒤, 마이크 아이콘을 눌러 말로 문장을 불러본다. 타이핑 없이 음성이 그대로 글자로 바뀌는지 확인할 수 있다.
  3. 키보드 언어 설정에서 사용 언어를 추가해보면, 언어별로 자동완성과 예측 입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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