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오리진
Cursor Origin
코딩 도구 커서에 저장소 동기화·코드 검토 기능을 새로 붙이는 비공개 베타 프로젝트 이름.
쉽게 말하면
커서 오리진은 코딩 도구 커서 안에 저장소 관리와 코드 검토 기능을 새로 들여오려는 비공개 베타 프로젝트다. 아직 일부 파트너에게만 열려 있고, 화면에는 '아직 정식 기능 아님'을 뜻하는 표시가 붙어 있다.
지금까지 개발자는 코드를 저장해 두는 온라인 창고와 실제로 코드를 쓰는 편집기를 따로 오가야 했다. 창고에서 코드를 확인하고, 다시 편집기로 돌아와 고치는 식이다. 커서 오리진이 추가하려는 첫 번째 기능은 이 창고를 편집기 안으로 그대로 옮겨와, 왔다 갔다 하는 수고를 줄이는 것이다.
두 번째로 딸려 온 기능은 이름으로 미루어 코드 검토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커서는 자체 인공지능 모델을 만드는 대신 여러 회사의 모델을 골라 쓰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는데, 이번 베타에서도 그 방식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