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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리리아

Lyria

구글이 만든 음악 생성 AI 모델로, 글로 원하는 곡의 느낌을 설명하면 음악을 만들어 준다.

쉽게 말하면

리리아는 텍스트로 설명한 분위기를 실제 음악으로 바꿔주는 구글의 음악 생성 AI 모델이다. 마치 작곡가에게 "여름밤 느낌의 차분한 재즈 피아노곡" 같은 주문을 넣으면, 그 느낌에 맞는 곡을 즉석에서 만들어 내놓는 도구라고 보면 된다.

리리아로 만든 음악에는 사람이 듣기엔 들리지 않는 표식이 숨겨져 있어서, 나중에 이 곡이 AI로 만들어졌는지 기술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반면 화면에 표시되던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 표시는 사용자가 끄고 켤 수 있는 설정으로 따로 관리된다. 즉 겉으로 드러나는 표식과, 파일 안에 숨어 있는 식별 표식은 서로 다른 층에서 작동한다.

이런 구조 덕분에 리리아로 만든 곡을 광고나 영상 배경음악처럼 실제 작업물에 바로 쓰더라도, 그 곡이 AI 생성물이라는 사실 자체는 파일 안에 계속 남아 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제미나이 부문 부사장 조시 우드워드는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를 끄는 토글이 나노 바나나, 옴니, 리리아 모델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여기서 흔한 오해는 워터마크를 끄면 AI 생성 여부 자체를 알 수 없게 된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화면에 찍히는 로고형 표시만 꺼질 뿐 파일 안에 숨겨진 식별 표식은 그대로 남는다.

직접 해보기

구글의 음악 생성 기능을 쓸 수 있는 곳에서 원하는 곡의 분위기, 악기, 길이를 문장으로 적어 넣어 보자. 예시: "어쿠스틱 기타와 잔잔한 보컬, 비 오는 날 카페 분위기, 30초짜리 배경음악" — 이렇게 구체적으로 장르·악기·상황을 함께 써주면 원하는 결과에 더 가까운 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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