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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더빙 2.0

Dubbing 2.0

신테시아의 영상 더빙 기능으로, 130개 언어를 지원하며 원어 화자의 입 모양에 맞춰 립싱크를 다시 그려준다.

쉽게 말하면

더빙 2.0은 하나의 영상을 다른 언어로 바꿀 때 목소리만이 아니라 화면 속 인물의 입 모양까지 그 언어에 맞게 다시 그려주는 기능이다. 외국 영화 더빙판을 볼 때 배우 입은 다른 말을 하는데 소리만 우리말로 나와 어색했던 경험이 있을 텐데, 더빙 2.0은 그 어긋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더빙이 자막을 음성으로 옮겨 붙이는 수준이었다면, 이 기능은 새로 입힐 언어의 발음 모양대로 입술 움직임 자체를 다시 만들어 낸다. 마치 그 인물이 처음부터 그 언어로 말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셈이다. 여기에 지원 언어를 130개로 늘려, 교육 영상 하나를 여러 나라 지사에 각각 자연스러운 버전으로 내보낼 수 있게 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신테시아가 공개한 7월 업데이트 목록에는 "더빙 2.0 | 130개 언어, 원어 화자 입 모양에 맞춘 립싱크"라는 항목이 있다. 여기서 더빙 2.0은 새로운 AI 모델의 이름이 아니라, 기존 더빙 기능을 손봐 내놓은 신테시아 제품 안의 업그레이드판을 가리킨다.

직접 해보기

  1. 신테시아에서 영상을 하나 완성한다.
  2. 그 영상을 더빙 기능으로 넘겨 원하는 언어를 고른다.
  3. 결과물에서 목소리뿐 아니라 인물의 입 모양이 선택한 언어 발음에 맞게 바뀌었는지 확인한다.
  4. 여러 언어권에 배포할 영상이라면 필요한 언어 수만큼 반복해 다국어 버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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